LEO YOSHIDA&Katsuyuki YOSHIDA가 디자인하고 있는 PORTER CLASSIC은 Made in JAPAN을 고집하여 전 세계 체형의 스탠다드라는 컨셉으로 만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빈티지를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원단과 독자적인 실루엣과 디자인, 폭넓지만 자신들만의 세계관으로 브랜드를 전개하여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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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클래식에서 옷을 만들고 남는 원단들, Hagire는 남는 원단을 의미하며 H/W는 Hand Work를 의미하여 남는 원단들을 잘게 잘라 손으로 직접 꼬아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제품입니다. 가볍게 사용하시기 좋은 아이템으로 매해 꾸준히 포터클래식의 기념품같은 이미지가 되어 썸원라이프에서도 포터클래식을 구매하시는 혹은 매장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기념품 같은 존재로 남기를 원합니다. 실제 활용하는 방식 말고도 키링이나 가방류에 가볍게 거는것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STAFF COMMENT>

김강민 디렉터 173/75 - 추천 사이즈 OS

"포터클래식을 접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사실 엄청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인데, 시작 단계에서 어떤 제품으로 시작을할지,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만족도가 높을지 알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롤업셔츠나 가방류로 시작하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포터클래식을 이해하고 활용하기에는 이 제품이 최고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고 가볍게 착용하여 포인트를 주기에 실버주얼리도 좋지만 페브릭으로된 악세서리는 어떨까요? 사용하다가 실제로 사용안하시게 되는 순간이 온다면 카라비너로 가방이나 벨트고리에 달아 활용도 가능할거같습니다"

OS 둘레 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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