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buildershouse는 핸드크레프트를 기반으로 하는 아뜰리에브랜드로 두 빌더가 옷을 짓고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을 옷에담아내고 있고 겉으로 보이는것보다 입었을때의 소재감, 무게감 등 입는사람이 만족할수있는 감정을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STAFF COMMANT>
김강민 디렉터 173/75 - 추천 사이즈 L

"투빌더스하우스의 김제상 디렉터와는 어언 8-9년정도된 관계입니다. 가족만큼은 아니지만 일에 대해서는 서로에대해 티키타카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이번 작업물인거 같습니다. 이번 작업에 원단은 스탠다드 라인의 원단과 같은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자도 안정감있게 제작할수 있고 판매자인 우리 매장에서도 신뢰하고 팔수있는 원단에 컬러만 다르게 진행하여 원단 컬러의 협업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안감이 있는 팬츠인데, 겉감과 안감을 동일한 원단을 사용하여서 무게감있는 느낌을 주었고 개인적으론 기장감이 있는 느낌으로 구매하시어 롤업하여 착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단은 착용하면서 의식하지 못할정도로 자연스럽게 변해가는것도 매력입니다."

<STAFF COMMANT>
박형용 사원 178/73 - 추천 사이즈 L

"스타일링을 찍을 때 손이 많이 가는 팬츠입니다. 개성이 강한 색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화를 이룹니다. 힘이 느껴지기도 하고 우아하기도 하고 썸원라이프와 너무 잘 어울리는 별주 모델입니다. 매장에 놀러 오시면 꼭 시착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